등산코스 어플 네비 - 마비즈(서울 등산앱) 마비즈 등산코스 어플 네비는 서울에 소재하고, 또 접근성이 좋은 산행정보와 주변의 맛집과 치킨호프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등산코스 어플 네비 마비즈는 서울에 소재하는 접근성 좋은 200m 이상의 23개의 산을 선정합니다. 리스트 검색 시에는 산의 이름과 소재지 및 높이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산간 모호한 경계나 혼용된 이름(에 이름)은 재 반영하여 산의 목록을 재구성합니다. 산 소재지는 시-도-군-구 까지 구분하고 있으며, 일부 산의 높이는 실제 높이와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산행 정보 산행정보로 교통편 및 안내도, 산의 풍경 등을 제공합니다. 등산코스 어플 네비 마비즈의 일부 정보 내용에는 초보 등산객들의 편의를 위해 산림청과 위키백과 등..
광릉수목원 가는 길 한창 녹음이 드리워질 계절이다. 광릉 수목원은 예약 없이도 언제나 입장 가능하다. 광릉수목원의 면적은 1,157ha이며 수목의 종류는 목본류와 초본류를 합해 총 2,983 여종이 있다고 한다. 산림박물관은 목재와 석재로 만들어져 있으며, 여러 개의 전시실이 있어 볼거리도 많다. 광릉숲길은 광릉수목원 둘레길을 데크로 만들어져 있어서 걷기 편하게 만들어져 있다. 광릉숲길 코스는 왕복코스로 거리는 7km 정도이다. 마음까지 싱그러워지는 저 푸르름~
아침고요수목원 입장료 할인 아침고요수목원은 봄, 여름, 가을 겨울에 따라 축령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수채화를 보듯 다양한 볼거리가 풍성합니다. 지금은 녹음이 어우러져 막 피어나는 봄 테마와는 달리 모든 꽃송이마다 싱그러움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얼마 전까지 산수국 축제가 있었고 7월 25일부터는 아침고요 무궁화 축제와 무궁화 전시회가 동시에 열립니다. 울창한 잣나무와 함께 삼림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점점 무더워지는 여름, 잠시 더위를 잊고 울창한 숲을 거닐면서 무궁화의 매력에 빠져보시게 되면 힐링하기에 최적이라는 곳임을 알게 됩니다. 약 45여 종의 무궁화를 감상하시면서 무궁화의 유래와 품종 등 그동안 모르고 있었던 무궁화에 대한 매력을 좀 더 알 수 있게 됩니다. 수목원에는..
속리산 등산코스 불목이옛길 불목이옛길은 정이품송이 있는 상판리 마을과 삼가·도화·만수·구병리 주민이 왕래할 때 이용했던 정감 어린 옛길로 속리산 정이품송에서 시작하여 비룡(삼가) 저수지까지 이르는 편도 4.6km의 탐방코스입니다. 천연기념물 정이품송부터 비룡(삼가) 저수지를 잇는 저지대 수평탐방 코스로서 맑은 깨끗한 숲 생태, 옛길 정취를 느끼며 편하게 걸을 수 있는 구간입니다. 정이품송 - 불목이재(정상) 구간 정이품송에서 상판 저수지 갈림길까지는 경사 없이 포장된 도로로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구간입니다. 갈림길을 지나서 불목이재 정상을 향하면서 약간의 경사를 가진 탐방로가 시작됩니다. 구불구불하며 흙과 바위가 섞인 길을 따라 걷다 보면 불목이재 정상으로 향하는 데크계단이 나오게 됩니다. 길을 걷다 ..
속리산 등산코스 세조길 속리산 세조길은 보은군 사내리 법주사탐방지원센터에서 시작하여 복천암까지 이르는 편도 4km의 탐방로로 울창한 숲에서 산림욕을 할 수 있는 명품길입니다. 법주사탐방지원센터 - 저수지 구간 법주사탐방지원센터에서 자연관찰로, 법주사 삼거리, 저수지를 따라 걷는 경사가 완만한 탐방코스입니다. 어린이는 물론 휠체어, 유모차 등도 다닐 수 있는 무장애 탐방로로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법주사를 관람할 수 있으며 솔향 가득한 숲과 저수지 수변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코스입니다. 소요시간 : 2.1km 구간이며 35분 정도 소요 저수지 - 세심정 구간 속리산 천왕봉에서 시작된 물줄기 중 한 갈래인 달천계곡을 따라 걷는 길이며, 중간중간 쉬어갈 수 있는 벤치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약간의 경사와 계단이..
속리산 등산코스 백악산 입석리에서 시작해서 옥양 폭포로 하산하는 코스이며, 암릉으로 이루어져 있고 코스가 길이가 11.3km로 체력이 필요한 코스이다. 추락위험지역이 있어 주의가 요구되는 등산코스이다. ▨ 속리산 국립공원에 속해 있는 봉우리로 문장대에서 화양구곡 방향으로 뻗은 능선에 솟아 있다. 입석리 - 수안재 구간 입석리 백악산 지킴터를 지나 2.1km를 걸으면 탐방로 입구에 도착하게 됩니다. 가는 동안에 물안이 계곡을 보실 수 있고 수안재까지는 경사가 높지 않아 힘들이지 않고 등산하실 수 있습니다. 소요시간 : 4.2km 구간이며 2시간 정도 소요 수안재 - 백악산 구간 수안재-백악산 구간은 본격적으로 경사가 높아지며 추락위험구간이 있어 탐방객 안전이 주의되는 구간입니다. 백악산은 속리산 북부에 솟..
속리산 등산코스 묘봉 용화온천에서 시작하여 상학봉-묘봉-북가치-미타사를 거치는 등산코스이며, 암릉이 이어져있고 기복이 심해서 난이도가 있는 코스이다. 묘봉-상학봉 코스는 주차장이 없기 때문에 마을(운흥리) 입구에 안전하게 주차 후 산행을 시작하게 됩니다. ■ 속리산의 서북릉은 보은군 신정리와 상주군 운흥리를 가르는 상학봉~묘봉 구간은 속리산의 숨은 보배로 꼽히는 코스입니다. 용화온천 - 상학봉 구간 상학봉 코스는 운흥리 마을을 통과하여 탐방로 입구에 도착할 수 있으며 능선 경관이 우수하고 까막딱따구리, 올빼미 등 멸종위기종의 서식지입니다. 상학봉은 이름 그대로 학이 많이 모여들었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해발 862m입니다. 상학봉은 산 전체가 바위산으로 곳곳에 절벽과 기암들이 많이 있고 속리산 서북능선의..
속리산 등산코스 옥녀봉 갈론계곡에서 시작하여 옥녀봉-아가봉을 거치는 탐방코스이며, 유리알같이 맑은 계곡이 곳곳에 비경을 만들어 아름다움을 간직한 곳이고 산막이옛길, 양반길과 더불어 누구나 쉽게 산행이 가능한 등산로 옥녀봉 코스이다. 백두대간 장성봉에서 서쪽으로 갈라진 지맥의 끝에 위치한 봉우리로 산행을 시작하기 전에 계곡의 시원한 물소리와 아름다운 갈론구곡의 풍경을 구경할 수 있는 등산코스이다. ♠ 아홉 곳의 명소가 있다 하여 갈론구곡이라 불리는 곳으로 맑은 계곡물과 함께 기묘한 모양의 기암들로 절경을 이루는 속리산의 계곡 등산코스이다. 갈론계곡 - 옥녀봉 구간 옥녀봉 코스는 유리알같이 맑은 계곡이 흐르는 갈론구곡을 지나가는 탐방 코스이다. 계곡 물소리를 따라 갈론구곡의 아름다운 절경들을 감상하며 걸을 ..
속리산 등산코스 대야산 월영대에서 밀재-대야산 정상-피아골-월령대를 거치는 등산코스(4.8km, 3시간 50분 소요)이며, 월영대부터 시작하여 월영대에서 산행을 마치는 순환코스입니다. 대야산 정상부터 피아골 지점까지 약 400m 구간은 급경사로 인해 어려운 구간입니다. 속리산의 대야산 코스는 깎아지른 암봉과 기암괴석이 울창한 수림에 둘러싸인 산세를 자랑하며 월영대에서 대야산 주차장으로 가는 길에 시간을 조금만 더 들이면 사시사철 옥처럼 맑은 물이 흘러내리는 용추계곡과 문경 8경 중 하나인 용추폭포를 구경할 수 있다. ※ 2015년 11월 19일, 약 30년 만에 개방한 대야산 코스 월영대 -밀재 구간 대야산 코스의 월영대-밀재 구간은 다래골까지의 1.2km의 쉬운 구간과 0.7km의 어려운 구간을 지나야..
속리산 등산코스 군자산 소금강 입구에서 하늘벽, 자연 전망대를 거쳐 군자산 정상을 밟고 도마재를 경유해 서당말로 하산하는 속리산 등산코스(6.5km, 4시간 15분 소요)이며, 정상까지 내리막이 없는 고바위와 암릉의 거칠음을 느낄 수 있는 코스이다. 누구나가 아닌 산 마니아들이 선호하는 군자산 코스는 5월 초순부터 6월 말까지 시원한 신록의 푸르름과 더불어 현호색을 비롯한 각종 야생화를 덤으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10월 이후 가을 단풍 감상에 적합한 코스로 기암괴석과 단풍의 조화가 일품으로 형형색색의 자연의 위대함을 몸으로 체험할 수 있다. ■ 쌍곡 지구의 산행에서 거친 남성의 숨결을 느낄 수 있으며, 기암괴석과 노송들의 절묘한 조화가 느껴지는 쌍곡 지구의 대표적인 등산코스 소금강 솔밭 주차장 - ..
속리산 등산코스 문장대 법주사 탐방지원센터에서 세심정-문장대를 거치는 속리산 등산코스이며, 주봉인 천왕봉(1058m)보다 탐방객이 더 많은 속리산의 대표 탐방코스이다. 문장대 전 약 500m 지점부터 급경사로 인한 어려운 구간입니다. 속리산 문장대 코스는 특히 봄과 가을 산행에 적합한 코스로 5월엔 법주사 지구의 벚꽃 가로수와, 10월 중순부터 11월 초순까지는 화려한 가을 단풍을 즐길 수 있다. 특히 10월 중순경엔 ‘보은 대추축제’가 열흘 정도 개최되므로 속리산 일대에서 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 세 번 정상에 오르면 극락에 갈 수 있다는 사계절 모두 인기 만점, 속리산 국립공원의 대표 탐방코스 법주사탐방지원센터 - 세심정 구간(세조길) 속리산 국립공원 문장대 코스의 법주사탐방지원센터-세심정 ..
속리산 등산코스 신선대2코스 화북탐방지원센터에서 문장대-신선대를 거치는 속리산 등산코스(왕복 9.7km, 5시간 15분 소요)이며, 약 5시간 소요로 다양한 연령층이 부담 없이 즐기는 등산코스이다. 화북탐방지원센터를 지나 약 1.8km 이후 900m 정도 암반으로 인한 어려운 구간이다. 신선대 이후 신선대 삼거리부터 상고암 삼거리까지 1.6km 정도 급경사로 인한 어려운 구간이다.(목재계단 구간) 속리산 신선대2코스는 산세가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최단시간 문장대를 오르고, 지루할 수 있는 하산길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신선대 구간으로 내려온다. ♠ 문장대를 최단시간 오를 수 있고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하산하는 신선대 2코스 신선대2코스 화북-문장대 코스의 초입부터 0.9km 구간까지..